매월 셋째주에 찾아오는 통합문화수업. 한국어를 배우는 틈틈이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하는 수업입니다. 7월에는 여름방학이 있어 한 주 앞당겨졌는데요. 지난 7월 11일에는 민화전문가인 김지연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한국의 전통민화를 배우고,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정감있는 색채와 선, 꽃과 과일, 동물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재가 등장하는 민화는 한국문화 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지고 있지요. 이날은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석류를 함께 그려봤는데, 어린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보여 준비한 선생님과 학부모들까지 뿌듯한 문화수업이 되었답니다.





